http://youtu.be/_dxr5du61CM

국정원과 외교부가 일본 극우 단체와 협력하면서 극우 세력의 논리를 대변해왔던 인사에게 예산을 지원해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일본의 혐한 정서를 관리하고 재외동포들의 언론활동 진흥을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는데, 실제 활동은 정반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