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빈 대신 투입한 니콜라오가 10분도 뛰지 못했는데

수비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후반에 교체했다. 전술적인 측면이었다.

 

 

정상빈이 해주던 전방압박 전혀 안 하고 기성용한테 동점골 먹힐 때 거리두고 구경하던 장면 보면 백번 교체당해도 싸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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