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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의 두번째 살인 혐의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종결하기로 잠정 결론내렸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태국 경찰이 변사로 처리한 이은해의 두번째 살인 의혹인, 이른바 '파타야 사건'에 대해 타살의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사고사로 종결할 방침입니다.